올랜도 블룸(Olrando Bloom)과의 재결합설에 대해서 입을 연 케이티 페리(Katy Perry)

올랜도 블룸과 케이티 페리 커플은 10개월 간의 연애를 끝으로 결별했습니다. 하지만 몇 주전부터 편안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그들이 다시 로맨스의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이제 십대들의 우상인 가수 케이티 페리가 마침내 루머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반지의 제왕의 주인공인 올랜도 블룸에 대해서 긍정적인 말만을 하는 것 같습니다.

SiriusXM Hits 1's The Morning Mashup에서 그녀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글쎄요, 삶에서 사람들은 왔다갔다하는 것 같아요.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다면 좋겠죠."

''Well you know I think people are in and out of your life. It's nice to keep people you love around you."

"나이가 들면, 경계가 불명확해지는 것 같아요. 아시다시피, 저는 정말 바빠요. 또다른 투어를 가야하죠."

''When you get older, lines get blurred. And you know what, I'm really busy. I'm about to go on tour for another year.''

한 측근에 따르면 이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여전히 연락을 주고 받았고 여전히 잘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그들이 헤어지고 나서 연락을 끊은 적은 없어요. 그들은 그저 휴식을 취한거죠. 왜냐하면 그때 당시에는 그것이 최선이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들은 다시 만나고 있어요."

''They have never cut communication since they broke up. They just took a break because it was the best thing for them at that time, [but they] are seeing each other again."

"케이티와 올랜도는 이번에는 잘 되기를 바라고 있어요. 그래서 그들의 관계를 다시 잘 맞춰보려고 애쓰고 있는 중이에요."

“Katy and Orlando want this to work this time, so they are working on mending their relationship.

"그들은 정말 좋은 대화를 나누었고 각자가 원하는 것을 더 잘 이해하려고 하고 있어요. 지금으로써는 시간이 말해주겠지만 그들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보여요."

''They've had some really good talks and have a better understanding on their needs. Time will tell at this point, but [things are] looking very positive."

"그들이 함께 대중 앞에 나타나면, 그들이 재결합 했다고 사람들이 추측하기 시작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한거죠. 그들은 서로 사랑하고 한 번도 멈춘 적이 없어요."

"When they went out in public, they were aware that people would start speculating that they were back on, and they are OK with that. They love each other and never stopped.''

(출처: OK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