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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일요일 데이트를 공개한 위켄드(The Weeknd)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해외 연예

by 옌P 2017. 8. 2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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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와 위켄드가 서로를 꼭 껴안은 채 집에서 편안한 일요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27세의 가수인 위켄드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그들의 달콤한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그의 팔은 셀레나 고메즈를 감싸안고 있고 그가 비디오 게임 컨트롤러를 쥐고 있는 동안 그녀는 눈을 감고 있는 모습의 사진입니다. 그 배경에는 피자 두 그릇이 보이기도 합니다.

이 둘은 최근 몇몇 데이트에서 편안한 모습을 보여왔는데요. 가장 최근에는 웨스트 할리우드의 래프팩토리(Laugh Factory)에서 코미디 공연을 즐기기도 했습니다.


해당 클럽은 지난 주말 공연에서 이 커플이 메자닌(중간층) 좌석에서 웃으면서 서로에게 바짝 붙어있는 귀여운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 클럽은 인스타그램에 해당 사진과 함께 다음과 같은 글을 함께 덧붙였습니다.



"위켄드와 셀레나 고메즈, 래프팩토리에서의 저녁 데이트"

“Date night at the Laugh Factory with The Weeknd and Selena Gomez.” 



소셜 미디어의 귀여운 사진들뿐만 아니라, 고메즈와 위켄드는 레드 카펫 행사나 동네에서 데이트를 할 때에도 공개적으로 애정행각을 보여주곤 했습니다.


고메즈와 위켄드는 지난 1월 로스앤젤레스에서 저녁 식사 데이트를 하며 서로 애정행각을 하는 모습이 처음으로 포착되었으며, 그 이후로 2017년 Met Gala의 레드카펫에 함께 등장하기 전까지 몇 개월동안 함께 여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25세의 셀레나 고메즈는 지난 6월 라이언 시크레스트(Ryan Seacrest)와의 인터뷰에서 대중의 관심 속에서 사는 삶에 대해서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가 무언가를 숨기고 싶은 시간이 있을 때는 정말 어려워요."
“It’s really hard when I would want to spend so much time hiding things.”


"그건 정말 큰 스트레스에요. 그래도 제 생각엔 모든 사람이 결국엔 모든 것을 다 극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저는 그저 행복하고 싶어요. 그게 바로 제 자신의 모습이라면, 다른 것은 별로 신경쓰지 않을 거에요."
“It’s too much pressure, and I think everyone gets over everything eventually… I just want to be happy. If that’s me just being myself, then I don’t really care.”






(출처: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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