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린 루니(Coleen Rooney) 넷째 임신 발표에 메시지를 남긴 웨인 루니(Wayne Rooney)

웨인 루니가 콜린 루니의 볼록 나온 임신한 배를 공개했습니다.

웨인 루니는 콜린이 네번째 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공개한 이후 그녀에게 달콤한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콜린은 최근에 에버튼의 스트라이커인 웨인 루니와 네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아들 카이(Kai), 클레이(Klay), 그리고 키트(Kit)와 함께한 귀여운 가족 사진을 공유하며, 웨인은 그의 1천1백만명의 팔로워들에게 "4번째 아기가 오고 있는 중이에요. 새로운 가족을 만나기가 너무 기대됩니다.(Baby number 4 is on its way. "Can't wait to meet the new member of our family.)" 라고 전했습니다.

그는 또한 콜린와 자신이 소파에서 다정하게 앉아있는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긴 소매의 그레이 색상의 상의를 입은 콜린은 볼록 나온 임신한 배를 처음으로 공개하게 되었습니다.

"메시지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하늘을 날고 있는 기분이에요." 그는 덧붙였습니다.

"Thanks for all the messages everyone, we're over the moon."

이 커플의 행복한 소식은 트위터에서 콜린에 의해서 공개되었습니다.

31세의 이 여성은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너무 행복해요! 저는 항상 이 소식을 지키려고 했지만 이번엔 부정하지 않을게요. 초음파를 포함해서 모든 검사를 받았고 아기는 건강합니다. 네번째 아기가 오고 있는 중이에요."

"So Happy!!! ..... Never denied the news, but I was always protecting it!! Had scan & all checks are fine.....Baby number 4 is on its way." 

콜린은 과거에 지금의 자녀들과 함께 딸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콜린은 어여쁜 공주님을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저희 가족에게 여자아이가 생기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아니어도 괜찮아요."

"It would be nice to have a girl in the family, but I’m not desperate."

(출처: OK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