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 수 없이 많은 거짓말로 인해 엘론 머스크(Elon Musk)에게 차인 엠버 허드(Amber Heard)

일주일 전에, 엘론 머스크와 엠버 허드의 결별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2주 전에, 엘론과 엠버가 헤어진 이유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는데요, 한 측근은 엘론이 엠버를 찬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지난 며칠동안 많은 매체들과 각종 가십지들이 누가 누구를 왜 찼는지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오갔습니다. 그런 후 엘론이 비행기를 타고 18시간을 날아서 호주의 골드코스트로 가서 엠버와 아침식사를 하는 모습이 대중들에게 포착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그와 엠버가 두 명의 유명인으로 어항 속에 살고 있는 것 같다며 그들이 사랑 혹은 그 어떤 것에 빠졌다고 믿는다는 형식적인 (혹은 매우 멜로드라마 같은) 말도 했습니다. 팬들은 그들이 둘다 엄청난 드라마의 퀸이었으며 이것이 잠시동안의 끝이기를 바랍니다. 그들이 헤어졌다고는 하지만 며칠만 있으면 그가 그녀에게 달려갔을 것 같았지만 그러지 않았습니다. 그가 먼저 그녀를 찬 이유에 대해서 한 매체는 다음과 같은 이론을 제시했습니다.

엘론 머스크는 그와 엠버가 헤어진 이유가 "거리" 때문이라고 말했지만 한 매체는 그녀의 운명을 감추려는 그의 배려였다고 합니다.

"엘론은 엠버가 셀 수도 없이 많은 거짓말을 했던 것을 잡아냈어요. 그녀는 실제로 클럽에서 놀았을 때도 조용한 밤을 보냈다고 말하기도 했어요." 라고 한 측근은 말했습니다.

“Elon caught Amber in countless lies. She would tell him she was having a quiet night in when she was actually out clubbing.”

심지어 엠버는 호주에 머무는 동안 남자친구가 있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았다고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엠버는 쇼핑을 갈 때는 엘론의 이름을 언급했어요."

“But Amber would always drop Elon’s name when she went shopping.”

친구들은 머스크에게 조니뎁의 전부인은 헌 옷을 물려입은 꽃뱀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엘론은 힘든 방법으로 그것을 배웠어요."

“Elon had to learn that the hard way.” 

"그는 처음에는 알지 못했지만, 엠버는 그를 그저 이용한 것이었죠."

“He couldn’t see it at first, but Amber was just using him.”

이 모든 상황을 지켜보면서 엠버의 주변인들이 그녀가 항상 부유하고 유명한 남성들이 쫓아다니는 여성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희귀한 나비이며 남자들은 계속해서 그녀의 지적임과 아름다움의 경이로움에 끌립니다. 엠버는 특정한 남성들을 다루는 법을 아는 종류의 여성인 것 같습니다. 엠버가 그에게 거짓말을 했다는 내막에는 그가 그녀를 예의주시하고 있었거나 심지어 그녀를 감시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그가 그녀를 찼을 때 그녀는 "그래, 알았어"라고 하고 자신의 일을 계속하는 바람에 그를 더 미치게 만들었습니다. 어쨌든 그들은 서로에게 완벽한 한 쌍이었습니다. 드라마 퀸들은 다시 모여야겠죠. 

(출처: Celebitc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