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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Nina Dobrev) 뱀파이어 다이어리 하차 이유

해외 연예

by 옌P 2017. 8. 1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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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는 도전을 좋아하는 모험적인 사람이었습니다.


28살의 여배우는 그녀가 6시즌이나 출연했던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떠나기로 한 결정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녀의 계획은 모든 것에 변화를 주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것은 시작할 때부터 계획이었어요."

"That was the plan from the get-go." 



그녀는 하퍼스바자 매거진 9월호와의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그게 무엇이든, 저를 놀랍게 하는 것들은 저를 훨씬 더 추진시켜요. 저는 '오마이갓, 제가 다시 일을 구하지 못하면 어떻게 하죠?' 같은 두려움을 계속 느껴야 했어요. 그런 느낌은 제가 5번이나 더 어렵게 일을 하도록 만들었고 그런 뒤에야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을거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If anything, the fact that [leaving] terrified me drove me even more. I needed to feel that fear of ‘Oh, my God, what if I never get a job again?’ That just made me want to work five times as hard to make sure that didn’t happen."



도브레브는 TVD에서 6시즌 동안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엘레나 길버트 역할을 맡았습니다. 2015년 그녀가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떠난다고 공식화하자 팬들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때부터 그녀는 영화에서 많은 역할들을 맡아오고 있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일과 저에게 기대되어지는 일들이 완전히 같지는 않아요." 도브레브는 말했습니다.

"The things I want to do aren’t necessarily the things that are expected of me." 



"저는 더이상 십대 역할을 하고 싶지 않아요. 저는 이제 성인 역할을 연기하고 싶고 훌륭한 영화관계자들과 일하고 놀라운 이야기를 전달하며 도전하고 싶어요. 그것이 굉장히 까다로운 일이지만요."

"I don’t want to play a teenager anymore. I want to play adult roles and be challenged and work with great filmmakers and tell incredible stories, and that has meant being really picky.”



그녀가 자신의 커리어에서 큰 이동을 서슴치 않는 결정을 하는 이유는 그녀의 모험적인 삶의 사랑에서부터 온 것입니다.



"제 경험의 법칙은 무엇이든지 한 번은 시도해보자에요." 

“My rule of thumb is, I’ll try anything once."



"저는 처음에 무언가를 시도하는 것에 대한 건강한 (혹은 어쩌면 건강하지 않은) 집착이 있어요. 아무도 제가 혼자서 배낭여행을 떠나는 것을 상상하지 못할 거에요. 그리고 '그녀일리 없어.' 라고 생각하겠죠."

"I have a healthy -- or possibly unhealthy -- obsession with trying things for the first time. Nobody imagines me to be by myself backpacking, so they just think, ‘It can’t be her.’”








(출처: 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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