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메간 폭스(Megan Fox)와 아이를 더 가지고 싶은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Brian Austin Green), "딸을 낳고 싶어요"

해외 연예

by 옌P 2017. 8. 22. 23:58

본문

SMALL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머릿속에는 아이들 밖에 없습니다. 브라이언은 지난 월요일  영화 할리우드 파이프라인의 페이스북 라이브에 메간 폭스와 그의 가족들이 함께 사는 집으로 언론사를 초청하였습니다.


44세의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31세의 메간 폭스는 노아 그린(Noah Green, 4세), 노디 그린(Nodhi Green, 3세), 그리고 저니 그린(Journey Green, 1세) 의 3명의 아들이 있습니다. 또한 브라이언은 전부인과의 사이에서 커시어스(Kassius Green, 15세)의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한 팬이 그에게 메간과의 사이에서 또 다른 자녀를 원하냐고 물었을 때, 그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모르겠어요. 저는 지금 4명의 아들이 있어요. 5번째 아이가 있다면 농구팀이 될 거에요. 그것도 꽤 멋진 일이네요."

"I don't know. I have four boys now; a fifth is a basketball team. So, that would kind of be awesome."



"저는 딸을 원해요. 정말 딸이 갖고 싶어요." 라고 브라이언은 매우 솔직하게 인정했습니다.

Speaking candidly, Brian admitted, "I want a girl. I really want a girl."



"하지만 시도했다가 또다른 아들을 낳게 될까봐 걱정돼요. 제가 제 아들들을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만약 또 다른 아들을 낳게된다면, 제가 5명에게 준비가 되어있는지 모르겠어요."

"I'm worried that if I try I'll just get another boy. Not just because I love my boys, but I'll [probably] have another boy, and I don't know if I'm ready for five,"



"그건 너무 많아요." 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That's a lot."



베버리힐즈 90210에 대해서 15분동안 많은 질의응답이 이루어졌습니다. 브라이언은 여전히 그의 동료 스타들인 섀넌 도허티(Shannen Doherty), 루크 페리(Luke Perry), 제이슨 프리스틀리(Jason Priestly), 그리고 이안 지어링(Ian Ziering)과 연락을 하고 지내고 있으며 도허티가 암투병 중일 때 문자도 주고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한동안 그녀와 이야기 하지 못했네요." 그는 솔직하게 말했습니다.

"I haven't talked to her."



브라이언은 그의 시리즈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를 골라달라는 요청에 한동안 고민하며 멈춰있었습니다.



"우리는 에피소드가 많아요. 제 생각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에피소드는 매튜 페리인 것 같아요. 그가 게스트하우스 안에서 자살을 인정하려고 하는 순간이요."

"We did so many. I think my favorite was Matthew Perry, and the one he was in, he was in a guesthouse trying to commit suicide."



"제가 그 에피소드에 등장하는지도 생각이 나지 않네요."

"I don't even think I was in that one."



베버리힐즈, 90210이 언젠가 다시 영화화될 가능성에 대해서 묻자,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만약 내용이 잘 쓰여지고 멋진 방식이라면, 저는 할 거에요. '아니'라고 대답하진 않을게요. 왜냐하면 이러한 제안들에 저는 지금 그들을 실망시키고 있거든요. 하지만 저는 정말로 잘하고 싶어요."

"If it was well written and awesome that way, I would [do it]. I'm not saying 'no' because there are all these offers and I'm turning them down, but I want to do something good." 



이 배우는 그가 "현재 아무런 일도 하고 있지 않은(not working on anything right now)" 상태라고 덧붙이며 그는 메간과 함께 "아이들을 키우느라(raising my kids)" 바쁘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E News)




LIST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