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공연 보러간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 & 위켄드(The Weeknd) 커플

셀레나 고메즈와 위켄드 커플은 함께 웃고 함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들은 8월11일 웃긴 밤 데이트를 함께 했는데요. 로스앤젤레스의 래프 팩토리(Laugh Factory)에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그들의 즐거운 데이트 사진을 가져왔습니다!

25세의 셀레나 고메즈와 27세인 위켄드는 크고 강하게 계속해서 웃고 있습니다. 그들은 8월 11일 로스앤젤레스 래프 팩토리에서 재미로 가득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들이 낄낄 대고 웃고있는 사진이 아마 여러분도 웃게 만들어 줄 거에요! 2017년 1월부터 공개적으로 사귀기 시작한 이 커플이 유명한 코미디 클럽에서 웃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그들은 모두의 웃음 포인트를 확실하게 긁어주는 공연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삶에서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두 사람을 보는 것보다 더 달콤하고 흐뭇한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의 얼굴에 비친 밝은 미소가 그들이 환상적인 데이트를 즐겼다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누구도 그들보다 행복할 순 없을 것처럼 보이는 군요. 위켄드는 계속해서 투어 공연을 하고 있는 중이고 셀레나는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은 최근에 장거리 연애를 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번에 위켄드가 휴식을 위해 돌아오면서 가장 좋은 휴식 시간을 만들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셀레나는 최근에 25번째 생일을 맞이했고 그녀의 남자친구는 투어에서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그녀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한 데이트를 했습니다. 그녀의 공식 생일 다음 날인 7월 23일 그들은 로스앤젤레스에서 브런치 식사와 저녁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그들이 하루를 통채로 생일을 기념하면서 보낸 것이 가치있어 보입니다. 어제밤의 둘은 또 다른 사랑의 날을 기념하는 듯이 웃음을 멈추지 못하는 모습이네요. 항상 행복만 가득하길 바라요.

(출처: Hollywoo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