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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텝업을 처음 본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과 제나 드완(Jenna Dewan)의 딸의 반응

해외 연예

by 옌P 2017. 8. 2.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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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텝업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는 채닝 테이텀이 제나 드완-테이넘에게 사랑에 빠지는 모습을 보는 것일 텐데요. 현실 세계에서 그들의 딸이 처음으로 그 영화를 봤다고 하는데요, 아쉽게도 그녀는 영화에 빠지지 못한 것 같군요!


만약 당신과 당신의 배우자가 한 영화에서 사랑에 빠졌다면, 그 사랑의 생산물을 보는 것은 꽤 신나는 일이겠죠? 그것이 정확히 채닝 테이텀과 제나 드완 테이텀이 그들의 4살짜리 딸 에벌리(Everly)를 앉혀두고 처음으로 그들의 2006년 스텝업 최초 시리즈를 볼 때 느꼈던 감정이겠죠. 그러나 그 결과가 순탄하지는 않았던 것 같군요. 채닝 테이텀이 7월31일 지미 키멜 라이브에 출연했을 때 지미 키멜에게 당신이 예상할 정도로 웃긴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저희는 '이건 정말 멋질거야. 그건 춤에 관한 내용이고, 그녀가 좋아할거야.'라고 생각했어요." 라고 Logan Lucky의 스타인 채닝 테이텀이 지미에게 말했습니다.

“We were like, ‘This is gonna be really cool. It’s got dancing. She’s gonna love it.”



"영화 10초만에 그녀는 '제가 진짜 영화를 봐도 되요? 재미있는 영화 봐도 되요?" 

“Within 10 seconds she was like, ‘Can I watch a real movie? Can I like, I don’t know, like, a good one?” 



그가 그녀의 어린 딸을 흉내내며 이렇게 말하자 관객들도 웃음을 참지 못했습니다.



"저희는 '무슨 말이니? 이건 진짜 영화야! 이건 7개의 시리즈나 나온 진짜 영화라구! 이걸 봐야해! 앉아봐!' 라고 했어요."

“We were like, ‘What do you mean? This is a real movie! It was such a real movie they made like seven more of these! You will watch it! Sit down!” 



"10초가 지나자 그녀가 다시 '제발 제가 진짜 영화를 볼 수 있을까요?' 하길래 저희는 다시 '좋아! 모아나를 틀어. 난 상관없어.' 라고 했어요."

“10 more seconds went by and she was like, ‘Please can I watch a real movie?’ And we were like, ‘Fine! Put on Moana. I don’t care,”



라고 채닝 테이텀이 말하자 지미와 관객들은 웃음 바다가 되었습니다.



좋아요. 에벌리가 귀여운 소녀라는 사실은 확실합니다(우리는 그녀의 귀여운 사진들과 비디오들로 그것을 증명 받았죠). 하지만 그녀는 끔찍한 영화 취향을 가진 것 같군요! 스텝업은 역대 가장 훌륭한 영화들 중 하나이고, 제나와 채닝의 사랑이 그것을 증명하죠! 지미는 장난으로 에벌리가 연소자관람불가인 매직 마이크(Magic Mike)도 봤는지 물어보자, 채닝은 놀라운 대답을 했습니다.



"그녀는 매직 마이크를 찍을 때 현장에 있었어요. 많은 시간 있었죠. 그녀는 매직 마이크를 너무 많이 봐서 그 춤들을 보여주곤 해요." 

“She was there for Magic Mike, for a lot of it and now her dancing is showing she’s seen a lot of that”



"그녀는 집을 돌아다니면서 춤을 추는데 저는 '그 춤은 내가 가르친 게 아니야!'라고 소리치죠."

“She dances around the house and I’m like ‘I didn’t teach her t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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