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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일러스(Miley Cyrus) 탑리스로 반려견들과 느긋한 오후

해외 연예

by 옌P 2017. 8. 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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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가슴에 관대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의 누드 사진 금지 정책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완전한 사진을 업로드 했을 것 같군요.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가 히피 스타일을 추구하기 전에도 옷을 입지 않은 사진을 좋아했었는데요. 이 24세 가수는 7월 31일 그녀의 반려견들과 침대 위에서 느긋한 하루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옆에 소중한 반려견들과 탑리스 상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요. 인스타그램의 강력한 누드 사진 금지 정책 때문에 그녀가 사랑하는 Emu(개)의 머리가 왼쪽 가슴을 가리고 있고 이모티콘으로 오른쪽 가슴을 가려야만 했습니다. 그녀가 셀카를 찍기 위해 팔을 들었기 때문에 오른쪽 가슴에 드림 캐쳐 타투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마일리는 2013년 "Wrecking ball" 뮤직비디오에서도 내내 누드로 등장해서 누드광임을 알렸습니다. 그녀가 2016년 27세의 리암 햄스워드와의 재결합 이후에는 그녀가 노출하는 것이 확실히 줄어들었었는데요, 그녀는 여전히 그녀의 몸매를 드러내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확실히 성적인 어필 없이 그녀의 소중한 반려견들과 순수한 방식으로 보여주긴 했지만 말입니다. 이것은 그저 오랫동안 옷 입기를 싫어했던 마일리가 휴식을 취하는 방식으로 보입니다. 그녀는 어떠한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채 확실한 휴식을 취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수는 비록 그녀가 자신의 사적인 부분을 감추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인스타그램에 누드 사진을 게시하는 것을 좋아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그녀는 2015년 영국 Elle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


"만약에 자극적인 사진을 노출하면 사람들이 모두 보겠죠. 그러면 그 공간에 무언가를 말할 수 있고 그걸 사람들이 듣게 만들 수 있어요."

“If you get your tits out, and they are all looking, then you can use that space to say something and get them to listen.” 



지금 그녀는 2017 MTV VMA에서 그녀의 "Malibu" 비디오가 베스트 팝 비디오에 선정 되는 것에 관심을 끌기 위해 그녀의 가슴을 공개한 걸까요? 그녀는 이전에도 팬들에게 투표를 독려하기 위해서 수많은 인스타그램 사진을 게시하기도 했죠. 그녀는 또한 미국 상원의회가 오바마케어의 폐지를 위한 안건에 투표할 때 "헬스케어는 인간의 권리이다(Health care is a human right)."라고 말하며 그녀의 정치적인 믿음을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게시물에서 그녀는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이 트랜스젠더는 군복무를 금지하겠다는 선언에 유감이라는 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그녀의 가슴 노출 사진은 이곳 저곳에 있는 그녀에 팬들에게 그녀의 가슴 속에 담아둔 말을 전하기 위해 관심을 끌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Hollyw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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