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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라로 씨스루를 입고 외출한 켄달 제너(Kendall Jenner)

해외 연예

by 옌P 2017. 8. 1.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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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켄달 제너는 더이상 속옷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 섹시한 어린 모델은 이번 여름 수백번도 더 속옷 착용 없이 외출을 했는데요. 지난 7월 30일에도 속안이 다 비치는 우아한 빨간색 가디건을 걸치고 나타났습니다.


21세의 켄달 제너는 지난 7월30일 그녀의 친구들과 외출에 나섰습니다. 친구들이 진짜 친구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이 핫한 모델은 속안이 전부 다 비치는 가벼운 빨간색 가디건을 걸치고 뉴욕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켄달이 속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속이 전부 비쳤습니다. 켄달은 "여성 가슴의 자유(Free the Nipple)" 운동의 큰 지지자이기 때문에 그녀가 브라 착용 없이 외출했다는 사실이 크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그녀는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누구보다 더 잘 실천 중인 것 같습니다.


켄달은 그녀가 가는 어느 곳에서도 브라 없이 지내고 있는 듯이 보입니다. 로스앤젤레스에서 일상처럼 쇼핑을 하거나 미코노스 섬에서 해변을 즐길 때도 말이죠. 브라리스 패션은 올 여름에 가장 핫한 트렌드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켄달은 이것이 유행하기 훨씬 이전부터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The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의 스타는 그녀의 언니인 코트니 카다시안(Kourtney Kardashian, 38) 뿐만 아니라 친구 기기 하디드(Gigi Hadid, 21), 그녀의 여동생 벨라 하디드(Bella Hadid, 20) 등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이 슈퍼모델은 그녀의 몸매에 완전히 자신감이 넘쳐보입니다. 이번주에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완전한 누드 사진을 공유해서 그녀의 팬들을 흥분시키기도 했습니다. 켄달은 그녀의 배 위에 누워서 맨 엉덩이와 맨 다리와 등을 완전히 공개했었죠. 그러나 그녀의 위치가 여전히 옆 가슴을 노출시켜서 팔로워들이 볼 수 있었고 그것은 분명히 소장해야 할 사진이었습니다.








(출처: Hollyw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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