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향수 광고에서 빛나는 나탈리 포트만(Natalie Portman)

나탈리 포트만은 우아함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우아함을 가진 듯합니다. 그녀는 미스 디올로 선택되어 광고 속에서 그 브랜드를 이전보다 훨씬 더 우아해 보이게 만들고 있습니다.

35세인 나탈리 포트만은 디올의 살아있는 상징입니다. 이 오스카 수상자는 지난 7월 29일 새롭게 공개된 디올의 최신 향수 광고에서 완전히 숨이 멎을 듯한 자태를 뽐냈습니다. 나탈리는 상의 속옷을 벗고 그녀의 우아한 자태를 공개했습니다. 반짝거리는 천으로 몸을 감싸고 그냥의 옆 가슴을 약간 공개했습니다. 이 결점 없는 자연스러운 여배우는 가능한 가장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하고 그녀의 우아하고 빛나는 갈색 머릿결을 헝클어뜨렸습니다. 보이는 것과 같이 나탈리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데에 이정도로도 충분한 것 같습니다. 오, 그녀가 출산한지 5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고 언급했었나요? 

이 아카데미 상 수상자는 출산이 임박했기 때문에 지난 2월 열린 오스카 시상식도 불참했었습니다. 그녀와 그녀의 남편인 벤자민 밀레피드(Benjamin Millepied)은 마침내 3월 둘째 아이, 아말리아(Amalia)를 맞이했습니다. 이제 그들은 6살짜리 아들 알레프(Aleph)와 두 아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나탈리는 첫 딸을 낳자마자 바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녀가 임신한 이후로 이렇게 아름다운 모습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나탈리는 크리스티안 디올에 깊은 사랑을 가지고 있고 지난 5년동안 디올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것에 행복해하고 있습니다.

나탈리는 2016년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저는 디올과 오랫동안 일해왔고 그들은 놀라울 만큼 저와 저의 커리어를 지지해주었어요."

“I’ve been working with Dior for so long and they have been so incredibly supportive of me and my career,”

"또한 그들과 꽤 놀라운 장소들을 많이 여행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고, 그들이 아니었다면 경험하지 못했을 외국에서의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어요. 제 인생에서 그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게 행운인 것 같아요."

“I have also been lucky enough to travel to some pretty incredibly places with them, giving me time in foreign countries I may not otherwise get to experience. I feel very lucky to have them in my life.”

(출처: Hollywoo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