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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매 이슈와 불안감에 대해 언급한 니나 도브레브(Nina Dobrev)

해외 연예

by 옌P 2017. 7. 24.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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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도브레브가 처음으로 그녀의 불안감과 결점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뱀파이어 다이어리'를 통해 스타덤에 오른 니나는 최근 몇년동안 그녀에 몸매에 대해 불안감을 느껴왔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나이를 더 먹었고, 그녀의 모든 결점에 대해서 팬들이 트집 잡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ntertainment Tonight과의 인터뷰에서, 니나는 그녀의 몸을 사랑하는 법을 배웠지만 항상 쉽지만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의 외모에 감사하게 될 때까지 몇년의 시간이 걸렸기 때문입니다.

이는 그녀가 Reebok과 Les Mills와의 새로운 파트너십에 대해 공지하는 동안 언급한 내용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트집 잡을 것들이 수백만가지는 되었어요. 이제 제가 제 몸매를 바꾸고 싶었던 그 시절의 사진이나 영상을 돌아보면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 그 몸매를 가지고 싶어져요! 그때는 제가 스키니하다고 생각하지 않았어요."

“There’s a million things I nit-picked at a younger age. Now, when I look back at photos or videos from those days — when I wish I could’ve changed my body — now all I wish is to go back and have that body! I remember not feeling really skinny.”



많은 니나의 팬들은 그녀의 이러한 인터뷰에 놀라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다른 운동전문가 같은 유명 스타들처럼 보이고 싶어하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었습니다. 니나는 그녀 자신을 텔레비전 스타에서 주류 영화배우로 바꾸고 싶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그녀가 최종적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입니다. 많은 A급 스타들이 개인을 브랜드화 시키고 있고 니나도 그렇게 되고 싶은 것이죠.





그러나 니나는 잊혀져가는 텔레비전 스타로 남고 싶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이것이 그녀가 할리우드의 메이저 영화의 역할을 따는데 주력하는 동안 많은 모델 계약을 따내는 것 또한 열심히 하고 있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현재까지는 그것이 효과가 있어 보이는 군요.

그녀는 그녀를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액션영화배우로써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서, 그녀의 팬들에게 Reebok Les Mills 모델로써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고 열심히 운동하는 것을 고무시키고 있습니다.

니나에게는 이것이 그녀가 성공하는 공식인 것이죠.

그래서 그녀는 모든 기회를 그녀의 몸매 이슈와 불안감에 대해서 그리고 이전보다 얼마나 건강하고 강해졌는지 말하기 위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녀는 '뱀파이어 다이어리'의 다른 동료 배우들처럼 되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그들은 거의 실직 상태이거나 기회를 기다리고만 있죠.

그녀는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개인적인 노력들에 대해서 계속해서 언급하는 것이라는 걸 알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출처: Celeb Dirty Laund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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