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미들턴과 매건 마크리 덕분에 한동안 없을 왕실의 신부
케이트 미들턴이 29세의 나이로 윌리엄 왕자와 결혼했을 때, 그녀는 영국 왕실 가족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신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시동생인 해리 왕자가 매건 마크리와 결혼을 발표했고, 케이트는 아랫동서가 생기면서 그 기록도 잃게 되었습니다. 매건은 1981년 8월4일에 태어나 올해 36살이고, 해리왕자보다 3살이나 연상입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왕실의 신부가 된 것만이 아니라, 매건은 케이트와 함께 왕실에서 대학교육을 받은 유일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기록이 깨졌네요. (출처: Pop Sugar)
해외 연예
2017. 11. 30.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