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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과 매건 마크리 덕분에 한동안 없을 왕실의 신부

해외 연예

by 옌P 2017. 11. 30.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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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미들턴이 29세의 나이로 윌리엄 왕자와 결혼했을 때, 그녀는 영국 왕실 가족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신부였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시동생인 해리 왕자가 매건 마크리와 결혼을 발표했고, 케이트는 아랫동서가 생기면서 그 기록도 잃게 되었습니다. 매건은 1981년 8월4일에 태어나 올해 36살이고, 해리왕자보다 3살이나 연상입니다. 가장 나이가 많은 왕실의 신부가 된 것만이 아니라, 매건은 케이트와 함께 왕실에서 대학교육을 받은 유일한 여성이 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기록이 깨졌네요.








(출처: Pop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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