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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밝힌 민망할 정도로 자세한 대런 아론스키와의 연애사

해외 연예

by 옌P 2017. 1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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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가 마침내 마더의 감독 대런 아론스키 감독과의 로맨스에 대해서 입을 열었는데요, 그들만의 상세한 내용들이 아마 여러분을 조금 민망하게 만들 수도 있어요. 이 두사람이 공식적으로 결별을 발표하고 일주일 후에 제니퍼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는 전남친이 된 대런 아론스키 감독이 얼마나 영화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감독과 데이트를 하는건 달랐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함께 투어를 가기 때문이에요. 호텔로 돌아와서 제가 말하고 생각하고 싶은 것은 영화였어요."

"Dating the director was different, because we'd be on the tour together. I'd come back to the hotel, and the last thing I want to talk about or think about is a movie,"


"그가 투어에서 돌아오면 하고 싶은 얘기는 그게 다였어요. 이해해요. 그의 자식이나 다름없으니까요. 그가 쓰고, 생각하고, 연출한거죠. 저는 그를 지지하는 파트너이면서도 반면에 '오 제발 단 한순간만이라도 마더에 대해서 얘기하지 않을 수 없을까요.' 라는 생각을 동시에 하게 되었죠."

"He comes back from the tour, and that's all he wants to talk about. I get it; it's his baby. He wrote it; he conceived it; he directed it. I was doing double duty trying to be supportive partner while also being like, 'Can I please, for the love of God, not think about Mother! for one second.'"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었습니다. 제니퍼는 대런이 그녀가 영화를 즐기지 않았다는 리뷰들을 읽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리고는 그는 제게 리뷰들을 읽어주기 시작했어요. 저는 마침내 '이건 건강하지 않은 것 같아요. 저는 하지 않을 거에요. 만약 내가 그것을 읽는다면, 저는 방어하기 시작할거에요.' 라고 말했어요. 특히 그 사람은 제 애인이니까요."

"And then he would start reading me reviews, and I finally was like, 'It's not healthy. I'm not going to do it, because if I read it, I start getting defensive.' Especially because it's my man," 



"저는 어떤 방식으로도 우리의 일을 방어하는 듯한 인터뷰로 들리고 싶지 않아요. 우리가 만든 것은 대단해요. 그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정말 싫어하죠. 하지만 그것을 방어할 필요는 없어요. 만약 부정적인 리뷰를 읽는다면, 그저 위축되기만 할거에요." 

"I don't want to sound in an interview that I'm defending what we're doing in any way. It's awesome, what we did. The people who hate it really hate it. But it's nothing that needs to be defended. If I read a negative review, I just feel defensive."



사람들은 여전이 대런이 집착이 심하다던지, 영화 마더에 대해서 먹고 자고 숨쉬는 태도를 가졌다는 이유로 이 커플의 결별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출처: Pop Sug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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