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한 모델 벨라 하디드의 파격적이고 때론 충격적인 패션 모음

벨라 하디드가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한 사진입니다. 가장 미니멀한 패션 아이템을 선택했군요.

다이아몬드는 여성들의 베스트프렌드겠죠. 벨라는 2017년 amfAR's 24th Cinema Against AIDS Gala에 참석하며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쉬폰 소재에 빛나는 드레스를 선택했습니다.

벨라는 Met Gala의 애프터파티에 씨스루 블랙 슬립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습니다. 브래지어 대신 바디테이프를 붙이고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습니다.

벨라는 고양이가 되었네요. 기기 하디드의 동생인 벨라는 Met Gala 레드카펫에서 속이 다 비치는 코바늘로 뜬 캣 우먼 같은 오프숄더 바디슈트를 입었습니다. 알렉산더 왕이 디자인한 옷이었죠.

'브래지어는 필요없어!'라고 외치는 것 같은 당당한 포즈네요.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서 역시나 브라리스 패션을 선보인 벨라입니다.

촌스러운 원피스 수영복 패션도 섹시하다는 걸 보여주는 벨라네요.

천사 포즈를 취하는 벨라 하디드. 

처음으로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로 데뷔하던 날이군요. 보석이 가득한 란제리에 깃털을 달고 있는 모습이 천사가 강림한 것 같습니다.

역시나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포토존에서의 모습인데요. 반짝반짝한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뒤태를 강조한 사진이에요.

레트로 피트니스 패션 화보를 찍은 벨라. 80년대 에어로빅 강사 패션으로 이보다 더 섹시할 수 있을까요?

패션쇼 준비 중인 벨라. 아주 기본적인 베이스만 갖춰도 몸매가 다 해내네요.

초커와 티팬티 그리고 훌륭하게 위치를 잡은 팔로 포즈를 취하는 벨라입니다. 새로운 "비밀"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하네요.

노메이크업 셀카인데요. 메이크업 없이도 포스가 남다르네요.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서 노메이크업과 젖은 머리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있는 벨라 하디드입니다. 휴식 중 사진이라는데 화보라고 해도 믿겠네요.

잘록한 허리와 가슴이 살짝 보이는 크롭탑을 입은 채 진지한 표정의 벨라.

파리에서 열린 보그의 95번째 창사기념파티에 역시나 거침없는 패션의 벨라입니다.

벨라는 벨피(belfie; 본인의 엉덩이를 찍은 사진)를 찍는 방법을 잘 아는 것 같군요. 보트 위에서 완벽한 뒤태를 선보였습니다.

빅토리아 시크릿 촬영으로 보이는데요. 깜찍한 버니 컨셉인데 유난히 다리가 긴 버니네요.

촬영 도중 동료 모델과 찍은 여유로운 사진에서 가운을 살짝 젖힌 모습이 인상 깊네요.

턱시도 컨셉의 의상을 입고 인상 깊은 사진을 남기기 위해 노력하는 벨라입니다. 비록 이 사진이 A컷으로 선택 받지는 못했지만 그녀의 포트폴리오에 올려도 될 만큼 퀄리티 있는 사진인 것 같군요.

자켓과 그녀 사이에는 아무 것도 없네요...

마크 제이콥스 패션쇼 비하인드 컷입니다.

투피스 비키니를 입고 친구와 귀여운 포즈를 취하고 있네요.

보트 위에서 특이한 데님 소재의 비키니를 입은 벨라.

청바지 광고는 역시 청바지를 강조해야겠죠.

2016 Met Gala에서 미니멀리즘을 강조한 과감한 패션입니다.

베개도 패션이 될 수 있나요? 완벽하게 놓여진 베개가 가운인 줄 알았네요.

밝게 염색한 머리와 포근한 가운을 입은 편안한 모습의 벨라입니다.

(출처: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