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세 어릴 적 사진과 똑 닮은 비욘세 미니미 딸 블루 아이비!!

비욘세의 어머니가 공개한 사진을 보니 블루 아이비는 비욘세의 미니미가 확실하군요!

그녀는 지난 토요일 인스타그램에 어린 비욘세가 머리를 땋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그녀는 사진에 "이 사진에서 비욘세가 블루처럼 생겼네요!!! 토니가 그녀의 머리를 땋아주고 있는 중." 이라고 썼습니다.

"If Beyoncé don't look like Blue on this photo!!! Getting her braids done by Toni," Tina wrote.

5세인 블루 아이비는 비욘세와 그녀의 남편 제이지의 첫째 딸입니다. 또한, 그들은 지난 6월 루미와 시르 쌍둥이의 부모가 되었습니다.

비욘세와 그녀의 미니미의 사진을 더 감상해보세요.

(출처: 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