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모레츠의 재결합을 알리는 귀여운 키스 영상

브루클린 베컴과 클로이 그레이스 모레츠의 관계에 대해서 궁금해하는 많은 이들에게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네요.

빅토리아 베컴과 데이비드 베컴의 18살의 아들인 브루클린 베컴과 20살의 킥애스의 여배우인 클로이 모레츠는 지난 2016년 영화 네이버(Neighbors)의 시사회에서 둘이 함께 레드카펫을 밟으며 그들의 교제를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그 해 늦여름 관계가 끝났었죠.

최근 사진 공부를 위해 뉴욕으로 이사한 브루클린은 8월에 E!News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그가 "싱글"이며 "즐기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몇 주 후, 그와 클로이가 재결합해서 만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고 그 둘은 최근 그들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힌트를 투척해왔습니다.

토요일에 그들은 가장 큰 힌트를 투척했는데요. 클로이가 그녀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피드에 더블린에서 럭비 게임을 즐기며 두 사람이 서로를 안은채 브루클린이 그녀의 볼에 긴 키스를 하는 영상을 게시한 것입니다. 그들의 그녀의 오빠들인 트레버(Trevor)와 콜린(Colin)과 함께 게임을 관람했습니다.

현재 클로이는 영화 위도우(The Widow) 촬영을 위해 아일랜드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녀와 브루클린은 그들의 관계 상태에 대해 어떠한 코멘트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이 커플의 귀여운 순간들을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KISSES

BEER!

REUNITED

AIRPORT ARRIVAL

GO FISH

POLKA DOTS IN THE PARK

MIRROR MIRROR ON THE WALL...

ALL SMILES

BOXING BUDS

RAVISHING ON THE RED CARPET

AFTER-PARTY PERFECTION

WHEN THEY WERE YOUNG

YOU'RE NOT SEEING DOUBLE

(출처: 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