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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리스로 수영장에서 37번째 생일을 맞이한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

해외 연예

by 옌P 2017. 7. 12.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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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심슨은 섹시하며 그녀도 알고 있는 것 같네요. 37번째 생일을 기념하며 본인의 탑리스 사진을 올렸는데요, 여전히 멋진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것 같군요. 그보다 나이와 함께 그녀의 섹시함도 더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10여년 전의 그녀보다 37세의 그녀의 모습이 훨씬 더 섹시하네요. 그녀는 지난 7월 10일 생일에 거대한 초록색 튜브에서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수영장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상의를 입지 안은 채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금색 귀걸이만으로 선배딩룩을 완성시킨 그녀는 충분히 아름다웠습니다. 그녀는 "내 36살 엉덩이에 키스해 (Kiss My Butt 36)" 라는 멘션을 올렸습니다.



이렇게 멋진 모습은 2005년 영화와 그녀의 5살난 딸 맥스웰(Maxwell)의 임신 기간 사이에서 체중 문제로 고생했던 제시카에게는 달콤한 열매와도 같습니다. 그녀는 2009년 콘서트에서 원래 모습보다 훨씬 더 뚱뚱해보이는 "엄마 바지"로 일컬어지는 하이웨이스트 바지를 입어 크게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Max를 임신했던 2012년에도 계속해서 늘어난 60파운드의 지방과 싸웠어야 했는데요, 그녀는 치즈케이크와 나초를 잔뜩 먹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Max를 낳고 한 달 뒤, 현재 4살 난 아들 Ace를 임신했고, 이번에는 건강한 식단을 먹으며 출산 지방을 뺐으며 꾸준히 식이요법을 병행했습니다. 그 결과로 우리는 그녀가 인생 최고의 몸매를 가진 현재를 목격하고 있는 것이죠. 2015년까지 그녀는 Daisy Dukes 시절 사이즈로 돌아갔으며, 매년 점점 더 핫해지고 있는 중입니다!



여러분도 제시카의 37번째 생일이 그녀의 베스트 몸매라고 생각하시나요?






(출처: Hollyw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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