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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제시카 알바(Jessica Alba)

해외 연예

by 옌P 2017. 7. 17.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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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알바의 가족이 점점 늘어나고 있네요!

이 여배우와 뛰어난 사업가 커플은 그들의 세번째 아이를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그녀는 월요일에 인스타그램에 이 소식을 알렸는데요.

 알바는 현재 36살로 9살 아너 마리와 5살 헤이븐 가너, 두 딸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딸들과 숫자 1,2,3 풍선을 들고 깜찍한 동영상을 올리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Cash Warren(남편)과 저는 공식적으로 수가 많아지고 있네요 #아기탄생예정 #또한번갑니다 #축복"

"@cash_warren and I are officially going to be outnumbered #babyonboard #herewegoagain #blessed," 



(출처: 제시카 알바 인스타그램)



제시카는 2012년 The Honest Company를 공동제작한 이후로 그녀의 커리어를 잠깐 멈추고 있는데요, 

최근에 그녀의 엄마로서의 삶과 커리어 사이의 균형에 대해 이야기하며 언제나 가족을 최우선에 두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우선, 당신은 아이들이 아픈 신발을 신고 있는 것을 알아챘을 때 몹시 속상할거에요, 

'난 3-4개월짜리 신발이 너무 작아졌다는 걸 알아채지도 못했어, 내 잘못이야.' 하면서요."

She shared, "Well first off, you feel bad when you realize they are wearing shoes that hurt them because you're like, 

'Oh, I didn't even realize that you've been wearing shoes that are too small for you for like 3-4 months, my bad."








"이런 중요한 순간마다 당신은 함께 하고 싶을 거에요. 일을 하고 있다면 아마도 현실적이지 않겠지만 저에게는 할 수 있는 일이니까요."

"Some of those milestones or moments, you want to be there for every single one and it's not realistic when you're working, but for me, 

that's what gets me," 


"심지어 매일 학교에서 데려오는 사소한 일도 매우 어려운 일이에요, 

그래서 저는 대부분 아침에 학교에 데려다주고 잘 시간에는 집에 함께 있으려고 노력해요. 하지만 주말은 정말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이죠."

"Even the everyday little things like picking them up from school are a big deal, 

so I drop them off at school most mornings and try to get home for bedtime. But the weekends is really when I get to spend the time with them."





2012년에 제시카의 임신 루머가 퍼졌었는데요, 하지만 이러한 추측은 the Sin City star에 의해서 바로 사라졌습니다. 

동시에 그녀는 Access Hollywood와의 인터뷰에서 아이를 더 낳을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언급했었습니다.





그녀는 지금의 순수한 가정을 좋은 회사라고 부르며 셋째 아이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덧붙였었습니다.




"저는 두 아이에 만족해요... 5년이나 10년쯤 뒤에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괜찮아요."

"I'm happy with my two girls… Down the road in five or 10 years, who knows, but for right now, I'm good."




정확히 5년 뒤, 제시카와 캐쉬는 가족이 맞이할 준비가 된 것 같은데요. 

38세의 워런의 인스타그램 페이지에서 그가 자신의 태어날 딸을 얼마나 애지중지할지 분명히 보여줍니다. 

아너의 9번째 생일 날, 이 사업가는 그의 딸에게 진심 어린 편지를 바치기도 했습니다. 

 



"너를 키우는 것은 나에게 여기 그리고 지금에 감사할 수 있도록 해주었어."

"Having you has taught me how to appreciate the here and now,"


"나는 내일의 소망을 바랄 수 없단다 왜냐하면 난 오늘을 그리워하게 될 걸 알기 때문이지. 넌 친절하고, 사려깊고, 온당한 사람이야. 똑똑하고, 창의적이고, 추진력있기도 하지. 이끄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더 중요하게 듣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아. 그렇게 계속 해주렴, 나의 챔피언. 넌 지금 잘하고 있어."

"I can't afford to wish for tomorrow because I know I'll miss today. You are kind, thoughtful and fair. You are smart, creative and driven. You're not afraid to lead but more importantly you're not afraid to listen. Keep it up my champ! You're doing great."





(출처: 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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