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 커플은 지난 주 유명인 지인들과 함께 타히티로 휴가를 떠났습니다.
이 커플이 공개적으로 보여진 것은 지난 3월, 딸 레아 쿠퍼의 생일 이후 처음이었는데요.
일요일에 그들의 지인인 패션 디자이너 다이애나가 "너무 재미있는 그룹!(Part of the funnest group ever!)", "안녕 타히티!(Bye Tahiti!)"라는 글과 함께 요트 위에서 해를 즐기는 세 커플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눈에 잘 띄지 않는 커플이다보니, 브래들리와 이리나가 함께 있는 사진은 팬들을 기쁘게 했는데요.
그럴만도 한 것이 브래들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가지고 있지 않고, 이리나는 그의 사진을 전혀 공유한 적이 없습니다.
대신에 이리나는 반신욕, 셀카, 상어, 노을 사진 등을 게시하기도 했습니다.
(출처: 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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