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햄스워스가 그의 세 아이 중 한 명이 토르 코스튬을 입은 아주 귀여운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34세의 이 배우는 그린 스크린 세트에서 그의 미니미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토치를 넘기며" 라는 캡션을 달았습니다.
크리스와 그의 아내인 엘사 파타키는 5살 딸 인디아와 3살 쌍둥이 아들 사샤와 트리스탄, 세 아이의 부모입니다.
새 영화 토르 라그나로크에서 그는 짧은 머리를 선보였지만, 어벤져스4 세트장에서는 토르의 시그니쳐인 긴 머리를 할 예정입니다.
(출처: Just J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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