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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의 패리스 힐튼을 따라 여자화장실까지 쫓아갔던 하비 웨인스타인

해외 연예

by 옌P 2017. 11. 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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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폭로자가 계속해서 늘고있고 목격자 중의 한 사람이 그가 프랑스 칸에서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20살이었던 당시에 화장실에 따라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패리스가 도착하자마자 하비는 그녀를 향해 나아가 곳곳에서 그녀를 따라다녔습니다."

 “As soon as Paris arrived, Harvey made a beeline for her and was all over her,”



"그는 심지어 침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가 평소에 자주 하던 말을 했는데, '제 사무실로 오세요. 당신과 영화를 찍고 싶어요. 제가 당신을 스타로 만들어줄게요.' 라고 말했어요."

 “He even seemed to be salivating. He used his usual line, ‘Come to my office. I want to make movies with you. I can make you a star.’ ”






패리스가 그의 움직임에 감흥을 못느끼자 그는 그녀를 화장실까지 쫓아갔습니다.



"그는 패리스가 안에 있는 화장실의 문을 열고 그에게 문을 열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는 그녀와 대화해야한다고 말했죠."

“He was pushing the door of the stall Paris was inside, demanding she open the door, saying he ‘needed to talk to her,’ ” 



"그녀는 문을 열지 않았어요. 한 남성 직원이 하비가 패리스를 여자화장실까지 따라가는 것을 보고 보안직원에게 알렸고, 보안직원이 화장실로 가서 하비에게 여자 화장실을 떠나라고 명령했습니다. 처음에 그는 '나는 친구니까 괜찮다'라고 하며 거부했지만 결국 그는 힘으로 쫓겨났습니다. 그리고 보안직원은 밤새도록 그녀를 지키기 위해 패리스를 지켜봤습니다. 특히 그녀의 매우 비싼 다이아몬드 드레스와 하비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였죠."

“She didn’t open the door. A male event worker had seen Harvey follow Paris into the ladies’ and alerted a security guard, who went into the bathroom and ordered Harvey to leave the women’s bathroom. At first he refused, saying, ‘I’m a friend, it’s OK.’ Finally, he was muscled out, and guards stood watch over Paris all night to protect her, partly because of her very valuable diamond dress and partly to keep Harvey at bay.”




하비는 지금 엔터테인먼트계에서 뜨거운 이슈입니다. 그의 문제를 돕기 위해서 재활치료를 받고 있기도 합니다. 가장 최근 그를 고조한 사람은 여배우 파즈 드 라 휴에타(Paz de la Huerta)이며 그가 그녀를 두 번이나 강간하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끔찍한 사건들 때문에 하비는 아마도 곧 구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경찰은 현재까지 충분한 증거가 모였기 때문에 그를 구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Hollyw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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