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화요일 저녁에 케이트 미들턴이 켄싱턴 궁전 갈라에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이 레이스 드레스를 사랑한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2014)
4월에 셋째 아이를 출산할 예정인 이 왕실의 여인은 2014년 11월 샬롯 공주를 임신했을 당시에도 이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그리고 한 달 후에 런던에서 열린 친구의 결혼식에도 다시 한 번 입고 등장했죠.
하지만 이 옷에 빠진 사람이 케이트만이 아닌 것 같습니다. 메건 마크리가 2012년 2월 레드카펫을 밟았을 때 그녀는 네이비 색상의 좀더 짧은 버전의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케이트의 시동생인 해리 왕자와 열애 중인 마크리는 섹시한 스타일의 누드톤 힐과 매치했습니다.
(출처: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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