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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에 속옷만 입은 사진을 올린 마이클 잭슨 딸, 패리스 잭슨(Paris Jackson)

해외 연예

by 옌P 2017. 10. 17.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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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딸이자 모델인 패리스 잭슨이 그레이 색상의 캘빈 클라인 속옷만 입은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습니다.



그녀는 사진과 함께 “comfortable in my rolls. f— wit me,”라는 캡션을 달았고, 사진에는 의자에 살짝 구부정하게 앉아 얼굴이 나오지 않은 자신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19세의 잭슨이 그녀의 몸매 사진을 올린 것이 처음은 아닙니다. 그녀는 지난 9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샤크라 타투를 한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잭슨은 그녀의 가슴 중앙에 샤크라 타투를 새겼는데요(자신의 에너지 포인트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그녀는 50개 이상의 타투를 새겼고, 대부분은 작년에 한 것들이라고 합니다. 그녀의 타투 디자인들은 대부분 존 레논, 데이비드 보위, 프린스 등의 뮤지션들에게 영감을 받은 것이라고 합니다.



2016년에 그녀는 팔 앞쪽에 그녀의 아버지의 1989년 멀티플래티넘 앨범 댄저러스(Dangerous)를 새기기도 했습니다. 해당 이미지는 원숭이, 코끼리, 공작새 프레임 사이에 마이클 잭슨의 눈이 보이는 이미지 입니다.





지난 5월, 그녀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누드를 보여주는 것에 대한 그녀의 결정을 변호했습니다.



"누드는 '자연으로 돌아가기', '자유를 표현하기', '더 건강해지기'를 위한 하나의 움직임으로써 시작했어요. 철학이라고 부를 수도 있겠죠."

“Nudity started as a movement for ‘going back to nature’, ‘expressing freedom’, ‘being healthier’ and was even called a philosophy,”



"알몸이 되는 것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어주는 한 부분이에요. 저에게 이것은 마마 가이아(그리스신화의 신)와 더 연결되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B]eing naked is part of what makes us human. for me it helps me feel more connected to mama gaia.”




"저는 정원에서 주로 벗고 있어요."

“[I]’m usually naked when i garden,” 



"이건 사실 아름다운 일이에요. 많은 할리우드 스타들과 매체들이 하는 것처럼 섹슈얼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It’s actually a beautiful thing and you don’t have to make it sexual the way many hollywood stars (and the media) do.”








(출처: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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