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니 카다시안의 엉덩이를 마사지해주는 클로이 카다시안 (키핑업위드카다시안)

좋은 주말 보내셨나요? 코트니 카다시안이 주말을 더 즐겁게 만들어주었죠!

키핑업위드카다시안의 지난 주말 에피소드에서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그러나 오직 한 순간만이 우리의 뇌리에 남아있습니다.

바로 클로이 카다시안(Khloe Kardashian)과 조나단 체반(Jonathan Cheban)이 코트니의 맨 엉덩이를 마사지 해주던 순간이었습니다.

함께 시간을 보내며 셀룰라이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고 클로이는 셀룰라이트에 문지르는 패시아 블라스터(fascia blaster)를 최근에 구입했다고 말했죠.

"이건 셀룰라이트를 없애줘요. 몸에 문지르기만 하면 되요. 말그대로 가장 고통스러워요. 이걸 몸에 정말 세게 문질러야 해요. 그러니까 옷을 다 벗어야해요." 라고 클로이가 말했습니다. 

"It gets rid of cellulite, you rub it on your body, it's literally the most painful [thing]. You rub this on your body really hard, but you gotta be naked," 

"제가 이걸 하면서 침대에서 다 벗은 모습을 봐야할 거에요. 이건 정말 이상하고 섹슈얼해요."

"You should see me naked in my bed doing this. It looks like a very weird sexual thing."

"언니가 바지를 벗으면 내가 이걸 해줄게." 클로이가 코트니에게 말했습니다.

"You take your jeans off and I'll do this to you,"

"너를 위한 엉덩이야, 클로이" 라고 코트니가 바지를 벗으며 말했습니다.

"Got a thong just for you, Khlo," 

코트니의 맨 엉덩이에 로션으로 거품을 내고 난 후, 클로이와 조나단은 업무에 착수했습니다.

After lathering Kourt's bare butt with lotion, Khloe and Jonathan get to work. 

"근데 아프지 않아." 코트니는 마사지를 즐기며 웃었습니다.

"It does not hurt whatsoever," 

"언니는 정말 울퉁불퉁한 곳이 없네!" 클로이가 말했습니다. "셀룰라이트가 전혀 없어!" 조나단도 덧붙였습니다.

"You really have no dimples!" Khloe remarks. "No cellulite at all!" Jonathan adds.

또한 해당 에피소드에서 킴 카다시안은 나쁜 파파라치 사진이 찍힌 이후에 그녀의 보안에 대해 싸웠습니다. 그래서 클로이와 코트니는 그녀의 핸드폰에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을 지웠습니다. 크리스 제너는 클로이와의 약속을 어기고 코트니는 그녀의 남자친구를 놀래키기도 했습니다.

(출처: E!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