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조나스가 소피 터너에게 청혼을 했고 그녀의 대답은 yes! 였다고 합니다.
28살의 DNCE 가수인 조 조나스는 지난 10월 15일 일요일 그의 21살인 피앙새의 반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는데요.
조는 반짝이는 반지를 끼고 있는 소피의 사진에 "그녀가 승락했어요(She said yes)"라는 문구를 덧붙였습니다.
조와 소피는 2016년 11월에 처음 서로에게 끌리기 시작했는데요.
이 커플은 최근 소셜 미디어 계정에 포키(Porky)라는 이름의 엄청 귀여운 강아지를 입양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축하해요!!!
그럼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이 커플의 사진을 더 살펴볼까요?
(출처: Just Ja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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