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Reasons Why의 스타인 브랜든 플린(Brandon Flynn)과의 로맨스를 밝힌 샘 스미스(Sam Smith)

샘 스미스는 13 Reasons Why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스타인 브랜든 플린(Brandon Flynn)과 사귀는 관계임을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로맨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25세의 히트곡 제조기인 샘 스미스는 24세의 미국인 배우와 이달 초 만나게 되었습니다.

샘과 브랜든은 뉴욕에서 팔을 두른 채 나타나 공공연히 키스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샘은 브랜든과의 로맨스에 대해 아주 조금 알려주었는데요.

브랜든에게 데이트 신청을 받고 샘은 이렇게 답했다고 합니다.

"좋아. 난 정말 기쁘지만 내 사생활을 사생활로 유지하는 것은 나에겐 항상 중요해."

“Yes. I’m really happy but it’s always important for me to keep my private life private.”

브랜든과의 사랑을 찾게 된 것에 매우 기쁘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샘 스미스는 그 자신을 사랑하는 배우는 방법에 대한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은 제 자신과의 관계에 대한 거에요."

“This album is more about my relationship with myself,”

"저는 제 자신을 꽤 존중하지 않았어요. 지난 해에는 제 자신을 좋아하지도 않았어요. 이것은 제 자신과 좋은 곳으로 찾아가는 것에 대한 이야기에요."

“I didn’t respect myself a lot, I didn’t like myself last year. It was about me getting to a good place with myself,”

"이것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저는 거울에 비치는 제 모습을 싫어했어요. 그래서 저는 노력했고, 지금은 제 자신을 사랑하게 되었죠."

“It wasn’t about an other guys. I didn’t like what I saw in the mirror, so I worked on that and now I really do,”

(출처: M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