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하비(Harvey) 피해에 이어지는 할리우드 스타들의 도움의 손길들
미국 드라마 "슈퍼내추럴(Supernatural)"의 스타이자 텍사스 출신의 젠슨 애클스(Jensen Ackles)는 매년 이맘때면 늘 그렇듯이 그의 드라마를 촬영하기 위해 현재 밴쿠버에 체류 중입니다. 허리케인 하비 불어닥친 후 전례없는 홍수가 텍사스 지역에 계속되면서, 2,000마일 이상 떨어져있는 곳에서 일하지 않는 시간동안 그는 그의 아내와 자녀들이 있는 집으로부터 떨어져있는 것이 힘들게 느껴졌습니다. "돕고 싶다는 뜻을 부인하기는 어려워요." 애클스가 CNN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말했습니다."It's hard to deny the urge to want to help." 그는 멀리에서 도울 수 있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애클스는 텍사스 복구 노력으로 슈퍼내추럴의 헌신적인 팬들에게 모금운동을 벌..
해외 연예
2017. 9. 2. 1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