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 파티에서 전남친 위켄드를 초대한 벨라 하디드
벨라 하디드가 가족, 친구 그리고 위켄드와 함께 뉴욕에서 23살이 되는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벨라 하디드에게 최고의 생일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23살이 되는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녀는 뉴욕의 한 칵테일 라운지에서 그녀의 친구들과 가족들과 광란의 파티를 열었습니다. 벨라는 빛이 나고 갈비뼈가 보이는 길이의 위험할 정도로 짧은 탑과 블랙 팬츠, 스파클 힐을 신고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악세사리로는 레오파드 무늬의 핸드백과 큰 보석을 착용했습니다. 목에는 크리스찬 디올의 초커네요! 귀걸이는 다이아몬드인 것 같죠? 벨라는 이렇게 귀여운 패션으로 생일 파티에 도착했습니다. 칵테일 라운지는 벨라와 손님들이 칵테일을 마시고 그레이 구스 보드카 병을 비우는 동안 골드 앤 실버 풍선으로 가득 차 있었..
해외 연예
2019. 10. 12.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