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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파티에서 전남친 위켄드를 초대한 벨라 하디드

해외 연예

by 옌P 2019. 10. 1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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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 하디드가 가족, 친구 그리고 위켄드와 함께 뉴욕에서 23살이 되는 생일 파티를 열었습니다.

벨라 하디드에게 최고의 생일이었다고도 말할 수 있겠네요. 23살이 되는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그녀는 뉴욕의 한 칵테일 라운지에서 그녀의 친구들과 가족들과 광란의 파티를 열었습니다. 벨라는 빛이 나고 갈비뼈가 보이는 길이의 위험할 정도로 짧은 탑과 블랙 팬츠, 스파클 힐을 신고 우아한 모습으로 등장했습니다. 악세사리로는 레오파드 무늬의 핸드백과 큰 보석을 착용했습니다. 목에는 크리스찬 디올의 초커네요! 귀걸이는 다이아몬드인 것 같죠? 벨라는 이렇게 귀여운 패션으로 생일 파티에 도착했습니다.

 

칵테일 라운지는 벨라와 손님들이 칵테일을 마시고 그레이 구스 보드카 병을 비우는 동안 골드 앤 실버 풍선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무척 즐거웠겠어요! 벨라의 23번째 생일 파티에는 완전히 스타들로 가득찼습니다. 어머니 욜란다 하디드, 언니인 기기 하디드, 오빠인 앤워 하디드와 여자친구 두아 리파까지 그녀의 가족들도 물론 함께 했죠. 조앤 스몰스, 카이아 거버, 스텔라 맥스웰, 릴리 로즈 뎁, 제시 조 스타크, 저스틴 스키, 다이아나 실버스 등 그녀의 모델 동료들도 참석해서 일회용 카메라로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손님이 한 명 있었는데요. 바로 벨라의 전남자친구인 위켄드가 파티에 참석했습니다! 이런 일이 생길 거라고 누가 알았을까요?

첫 번째 결별 후에도, 벨라와 아벨은 여전히 친하게 지냈었습니다. 벨라와 기기가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 런웨이에 서고 그가 공연했을 때를 떠올려보세요. 두 자매는 그와 포옹을 했고 모두가 행복해 보였습니다. 벨라와 위켄드는 또 한 번 결별했지만, 확실히 좋은 관계인 것 같군요. 사실, 이 둘이 벨라에게 생일 축하를 하고 케이크를 먹은 후에 데킬라 샷을 나누는 것이 포착되었습니다. 또한 위켄드는 벨라와 손 관리사 메이 카와지리의 사진을 찍어주고 벨라에게 11층짜리 쿠키 타워에서 꺼낸 마카롱을 먹여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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