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간의 열애 끝에 결별한 아리엘 윈터와 레비 미든

아리엘 윈터와 레비 미든이 8월부터 함께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리엘이 또 다른 남성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두 사람이 헤어진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되었습니다.

 

에리엘 윈터가 다시 솔로가 되었습니다! 그녀는 남자친구인 레비 미든(Levi Meaden)과 헤어졌다는군요. 캐나다의 스타이자 브레이킹 배드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진 레비는 아리엘이 18살일 때 데이트를 시작했습니다. 이 커플은 2016년 11월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어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리엘이 10월 8일 스튜디오 시티에 있는 한 일식당에서 다른 남성과 식사하는 모습이 포착된 이후로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이 피어올랐습니다. 

아리엘과 레비는 3년 동안 함께했고 그녀는 2017년 5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두 사람이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남자친구와 저는 함께 살고 있어요. 그가 요리하고 모든 집안일이 다 해결해요." 하지만 그들의 관계는 11살이라는 나이 차이 때문에 쉽지 않을 거라는 예상도 있었습니다. 아리엘은 빠르게 이 의견에 반대했죠. "저는 행복해요.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지, 그들은 말하겠죠. 저는 다른 사람이 우리 상황에 대해 말하는 이유를 전혀 이해하지 못하겠어요. 그렇게 큰 문제라는 생각이 들지 않거든요. 제 나이에도 남자친구와 살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어요. 저는 우리 관계에 매우 만족해요. 우리는 함께 사는 것이 좋아요. 아주 훌륭해요." 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