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리 사일러스(Miley Cyrus) 탑리스로 반려견들과 느긋한 오후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의 가슴에 관대한 것 같습니다. 인스타그램의 누드 사진 금지 정책이 아니었다면 그녀는 완전한 사진을 업로드 했을 것 같군요. 마일리 사이러스는 그녀가 히피 스타일을 추구하기 전에도 옷을 입지 않은 사진을 좋아했었는데요. 이 24세 가수는 7월 31일 그녀의 반려견들과 침대 위에서 느긋한 하루를 보낸 것으로 보입니다. 그녀의 옆에 소중한 반려견들과 탑리스 상태로 즐거운 시간을 보낸 것 같은데요. 인스타그램의 강력한 누드 사진 금지 정책 때문에 그녀가 사랑하는 Emu(개)의 머리가 왼쪽 가슴을 가리고 있고 이모티콘으로 오른쪽 가슴을 가려야만 했습니다. 그녀가 셀카를 찍기 위해 팔을 들었기 때문에 오른쪽 가슴에 드림 캐쳐 타투가 모두 드러났습니다. 마일리는 2013년 "Wrecking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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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