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Leonardo DiCaprio) 재단 행사에서 상봉한 타이타닉 배우들, 케이트 윈슬렛(Kate Winslet)과 빌리 제인(Billy Zane)
로즈가 잭을 차가운 바다에 두고 떠난지 어언 20년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이 완벽한 영화와 가슴 아픈 사랑의 주인공들, 그들을 찢어놓은 악당을 우리 가슴 속에서까지 떠나보낸 것은 아닙니다. 20년이 지난 현재, 타이타닉의 세 주인공인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케이트 윈슬렛, 그리고 빌리 제인이 프랑스에서 열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재단 행사에서 다시 뭉쳤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팬들에게 그들의 만남은 빙산보다도 훨씬 더 크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제인은 이 순간을 인스타그램에 기록했습니다. 차가운 블루 계통의 사진과 함께 그는 이렇게 썼는데요. "우리가 다시 뭉쳤습니다. 이제 우리는 빙하를 구하고 있어요.""Gangs back together. Now we're saving icebergs. Go fi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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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27.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