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 사건에 연루되어 고소 당한 드레이크(Drake) & 퓨처(Future)
너무 무섭네요! 한 여성이 드레이크와 퓨처의 내쉬빌(Nashville) 콘서트 이후에 그들을 만나려고 시도하다가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조금 더 상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생각보다 심각한 일인 것 같군요. 한 여성이 그녀의 영웅인 30세의 드레이크와 33세의 퓨처를 만나기 위해 백스테이지로 들어가려고 시도하다가 38세의 한 남성에게 성적으로 모욕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그를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했습니다. 이 사건은 몇 달 전에 일어난 일로 지난 1월 리비 존슨(Leavy Johnson)이라는 38세의 남성이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 당했습니다. 이 28세의 여성은 브리지스톤 아레네에서 열린 드레이크의 공연 이후에 그를 만나기 위해 백스테이지로 가려고 시도하던 중 리비가 그녀를 바닥으로 밀치고 그녀를 강..
해외 연예
2017. 8. 13.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