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술에 취한 애드 시런(Ed Sheeran)의 믿을 수 없는 주사

해외 연예

by 옌P 2017. 10. 16. 08:58

본문

SMALL

우리는 취했을 때 뭔가 말도 안되는 물건을 사는 사람들을 보곤 합니다.


너무 많이 취해서 몽롱한 상태로 엄청나게 화려한 신발을 산다던지, 너무 많이 술을 마시고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비싼 비행기 티켓을 사기도 합니다.


하지만 애드 시런은 취해서 과도한 지출을 한 사람 중에서 가장 말도 안되는 것을 산 사람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는 아예 레스토랑 하나를 사버렸다는군요.








"제가 그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그랬어요. 제가 사람들에게 말했죠. '이거 너무 좋은데, 내가 하나 오픈할까?' 그리고나서 전 그렇게 했죠."

“I did it because I liked it. I said to them: ‘This is so good, can I open one up?’ And I did,” 



그는 그의 엄청난 지출에 대해서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저는 사업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진 않아요, 하지만 저는 어디에선가 먹어야 하잖아요. 그게 좋아서 그냥 오픈해버렸어요."

“I don’t really like to talk about business, but I ate somewhere, it was really good, so I opened one up,”



"제가 쉬는 해에는 그곳에서 정말 많이 먹었어요."

“I did eat a lot in my year off,” 






그의 미스테리한 레스토랑은 그의 앨범 Times와 Divide가 발매되는 시점 사이에 그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낸 곳일 것 같은데요.


애드 시런의 통 큰 주사와 비교하면 우리의 충동 구매들이 꽤 합리적인 것으로 보일 것 같아서 고맙기도 하네요.









(출처: E! News)





LIST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