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세지감을 느낄 준비를 하셔야할 것 같군요. 에미넴의 아름다운 딸인 헤일리 매더스가 12월이면 22살이 된다네요! 그녀는 이제 어린 티를 다 벗었고 새 비키니 사진은 그 어느때보다도 섹시해보입니다!
90년대 스타로써 에미넴은 그당시 십대들의 우상이었다는 것에는 반론의 여지가 없는데요. 그러나 요즈음 사람들은 그의 아름다운 딸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가족의 유전자가 우월하긴 한가보네요. 헤일리 스콧 매더스는 벌써 21살이 되었습니다. 해가 지날수록 점점 더 아름다워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4일 이 금발 미녀는 핫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습니다. 많은 남성들이 그녀의 빨랫판 같은 복근과 태닝한 피부에 반했을 것 같습니다.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오직 22장의 사진 밖에 없으며, 이것이 아마 처음으로 수영복을 입은 사진일 거에요.
그녀가 얼마나 아름답게 자랐는지 더 많은 사진을 함께 보겠습니다!
(출처: Hollywood Life)
술에 취한 애드 시런(Ed Sheeran)의 믿을 수 없는 주사 (0) | 2017.10.16 |
---|---|
할리우드는 지금 노브라 열풍! 할리우드 스타들의 브라리스(Braless) 패션 모음 (0) | 2017.10.15 |
10주년 키핑업위드카다시안(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 주인공들 변천사 (0) | 2017.10.15 |
제이든 스미스와 여자친구 오데사 아드론 점심 데이트 포착 (0) | 2017.10.15 |
여전히 완벽한 케이트 업튼(Kate Upton)의 새 비키니 화보 (0) | 2017.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