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스러운 할리우드 스타들의 패션 혹은 본투비 패션테러리스트

셀레나 고메즈가 속옷을 입지 않은 모습이 훤히 보이는 부끄러운 의상이네요.

또 한 번 셀레나 고메즈. 속이 많이 비치는 블랙 드레스의 그녀의 몸의 윤곽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카밀라 카벨로가 공연 중 바지가 찢어지는 대참사를...

리타 오라가 짧은 상의 때문에 제대로 춤을 추지 못하고 있어요ㅠㅠ

코트니 카다시안. 너무 찢어진 치마 때문에 스타킹의 밴딩 부분이 다 보여서 안습.

페트라 넴코바가 칸 영화제 드레스에서 속옷이 다 보이는 드레스로 보는 사람을 부끄럽게 만드네요.

비욘세가 차에서 내리면서 보정속옷이 카메라에 찍혔어요.

타냐 미트시나의 과감한 앞트임 드레스에 그녀의 가슴이 다 드러났습니다.

코트니 스터든. 말할 필요도 없이 이번에도 너무 과한 노출이죠.

엘리자베스 올슨이 바람 때문에 본의 아니게 엉덩이를 공개해버렸네요.

아담 샌들러. 밖에서 지퍼 잠그는 사람이었다니ㅠㅠ

(출처: Hollywoo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