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레나 고메즈에게 특별한 유대감을 느꼈다는 저스틴 비버의 엄마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는 끊임없이 만났다 헤어졌다를 반복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비버의 엄마인 패티 말레트(Pattie Mallette)는 그녀와 셀레나 고메즈와의 관계가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고 합니다.

"저는 그들의 사적인 관계에 대해서는 잘 몰라요, 왜냐하면 그가 전부를 공유하는 것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저는 그녀가 좋아요."

"I don't know so much about their personal relationship because he doesn't share a whole lot, but I love her," 

"저는 아들이 하는 무엇이든 지지해요. 만약 그가 그녀를 사랑한다면, 저도 그녀를 사랑해요. 그리고 그녀를 만났을 때 우리는 특별한 유대감을 느꼈어요. 그녀는 매우 소중한 사람인 것 같아요. 저는 그들의 관계에 대해서는 말할 수 없어요. 그건 그들 사이의 일이니까요."

"I support anything [he does], if he loves her I love her, and I've met her and we have a special bond so I think she's precious. I can't really speak on their relationship, that's between them."

"저스틴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믿는 것 같아요. 계속해서 무엇이 중요하고 무엇이 문제인지를 알아내려고 노력중이에요."

"I think [Justin's] just keeping his focus on God, and really trying to figure out what counts and what matters," 

"그는 어쨌든 정상적이지 않은 세계에서 정상이 되려고 노력 중인 것 같아요. 그 균형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죠. 그는 성장 중이고 저는 그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I think he's trying to be somehow normal in such an abnormal world, trying to find that balance. I feel like he's growing up and I'm really proud of him."

(출처: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