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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더가 이어준 제니퍼 로렌스와 대런 아론스키 감독 결별

해외 연예

by 옌P 2017. 11. 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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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는 더이상 대런 아론스키의 뮤즈가 아니라고 합니다.



27세인 제니퍼 로렌스와 48세의 대런 아론스키 감독이 1년여 간의 만남을 가지고 결별했습니다. 그들이 함께 공식적으로 참여한 행사는 11월 1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가버너스 어워드였는데요. 그들은 지난 달에 결별했습니다. 



"그들은 우호적이고 여전히 친구로 지내고 있어요." 라고 측근이 전했습니다.


Jennifer Lawrence is no longer Darren Aronofsky's muse.

"It was amicable and they are still friends,"



그들은 영화 마더를 촬영하면서 사랑에 빠졌습니다.



"그를 만났을 때, 저는 그에게 완전 빠졌어요. 그건 우리가 리허설을 시작하기 1년 전이었어요. 하지만 그는 프로였고, 저에게는 안좋은 점이었죠."

"I had a crush on him when he pitched to me, and that was a year before we started rehearsing. But he was a professional, which only made it worse for me," 



"저희는 그냥 우정 같은 것을 형성했어요. 그는 제가 어떤 감정이었는지 알았어요. 하지만 그가 어떤 감정인지는 말하지 않았어요. 그리고 우리가 일을 시작하자 그 우정이 파트너십으로 바뀌었어요. 영화가 끝났을 때 저는 '좋아요, 당신은 제 남자친구에요.'라고 했죠."



로렌스는 감독으로써 아론스키를 "훌륭한 커뮤니케이터" 라고 말했습니다. 그 점이 관계에서 도움이 되었다고도 했는데요. 그녀는 그를 "엄청나게 상상력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표현하며 그가 여배우와 의사소통하는 방식을 칭찬했습니다.



"완전히 그가 보는 방식으로 보게 돼요. '오, 알겠어요. 그렇게 할게요.'라고 말하게 하죠. 매우 편안한 방식의 통제에요. 자유의 공기가 느껴지죠." 



그들의 관계에 대한 뉴스가 처음 나온 것은 2016년 10월이었지만 로렌스는 2017년 9월 보그지 커버 인터뷰에서 그들의 로맨스를 공개적으로 언급했습니다.



"제가 영화를 봤을 때, 저는 그가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어요."

"When I saw the movie, I was reminded all over again how brilliant he is,"



"저는 보통 하버드 사람들을 좋아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가 하버드에 다녔다는 얘기 없이 2분 이상 대화를 지속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그는 그렇지 않았어요." 

"I normally don't like Harvard people, because they can't go two minutes without mentioning that they went to Harvard...He's not like that," 



참고로 로렌스는 대학에 다니지 않았습니다. 



"제가 혼란스러운 지점에 있을 때 관계를 시작했어요. 그리고 그와 함께하면서 절대 혼란스럽지 않았어요."

"I've been in relationships before where I am just confused. And I'm never confused with him."










(출처: 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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