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건 마크리가 해리 왕자가 살고 있는 런던 켄싱턴 궁전에 있는 방 두개짜리 노팅엄 코티지로 이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이 소식을 어떻게 받아들일지가 궁금한데요. 왕실의 한 소식통에 따르면 왕실 가족들이 과거의 딱딱한 형식주의를 벗어나서 현대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왕실 가족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시대에 적응해야 합니다. 그들이 가졌던 형식적이고 옛스러운 모습은 사라졌습니다."
“The royal family has had to move with the times in order to survive, and they are nowhere near as stuffy and old fashioned as they used to be,”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이 결혼 전에 함께 살았었죠. 그렇기 때문에 매건과 해리가 동거를 하는 것이 더 충격적이지는 않습니다. 이것은 요즘 젊은 커플들이 다음 단계로 가기 전에 공통적으로 하는 흔한 관습이 되었죠. 그리고 여왕님도 결국 해리와 매건이 결혼을 한다면 반대하지 않을거에요."
“Prince William and Kate Middleton lived together before marrying, so it’s no shocker that Harry and Meghan plan to do the same. It’s such common practice these days for couples to cohabit before taking the next step, and the Queen has no objections, as long as Harry and Meghan are committed to marrying eventually.”
엘리자베스 여왕은 해리왕자가 여자친구와 함께 사는 것에 대해, 그가 행복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이애나 왕세자비의 죽음이 이 관습을 흔들었습니다. 이 사건은 여왕이 왕실의 오래된 프로토콜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했고, 영국 국민들의 생각을 참고하여 한 단계 도약하기로 했습니다."
“Princess Diana’s death really shook up the establishment, it forced the Queen to rethink a lot of royal protocol that was outdated, and to get more in step with the thinking of the British public,”
"해리와 매건은 여왕의 축복을 받고 있어요. 그녀는 완전히 매건을 인정했고 손주를 보고 행복하기를 보고싶어합니다. 만약 그것이 해리 왕자가 매건과 함께 사는 것이 결혼을 전제로 한다면 말이죠."
“Harry and Meghan have the Queen’s blessing, she totally approves of Meghan and just wants to see her grandson settled and happy, if that means him living with Meghan before walking down the aisle then so be it.”
한편, 매건은 추수감사절이 끝나고 런던으로 이주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모든 계획은 곧 실현될 것 같습니다.
최근 매건은 해리 왕자와 곧 합치게 될 것이라는 소문이 있는 중간에 드라마 슈트(Suits)를 그만두었습니다.
(출처: Hollywood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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