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몸으로 트랙터에서 일하는 중인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

코트니 스터든이 완전히 누드인 사진을 공유했습니다. 이제까지 본 사진 중에 가장 이상하고 섹시한 사진 중 하나네요.

여러분이 코트니를 좋아하건 싫어하건 간에 그녀의 근황 사진을 살펴보게 될 겁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그녀의 우습고 비극적인 과거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여전히 멋진 몸매를 가지고 있고 그것을 자신있게 선보이기 때문이겠죠! 

이 사진들에서 코트니는 농업용 트랙터에 올라타서 아무것도 걸치지 않은 채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조심스럽게 그녀의 손으로 중요한 부위들을 가렸는데요. 그녀는 이 사진에 "트랙터에서 일하는 중" 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출처: Hollywood 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