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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핑크(Pink)를 때렸던 크리스티나 아길레나(Christina Aguilera)

해외 연예

by 옌P 2017. 10.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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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는 동료 가수인 크리스티나 아길레나와 문제가 있었다는 점을 인정하는데 한치의 망설임도 없었습니다. 문제가 너무 많아서 거의 싸움이 날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38세의 팝스타 핑크는 앤디 코헨의 와치 왓 해픈 라이브(Watch What Happens Live) 쇼에서 2000년대 초반 그들의 관계가 매우 험악했다고 밝혔습니다. 


"저희는 그때 당시 너무 어리고 너무 신인이었어요. 제 생각엔 저도 처음이었고, 그녀도 처음이었어요."
“We were super young and super new at the whole thing, and I think I’m an alpha, and she’s an alpha,”




"저는 논쟁을 몸으로 하는 것에 익숙했고, 그녀는 말로 하는 것에 익숙했어요. 저희는 너무 달랐어요. 너무 달랐죠. 그리고 어리고 아무것도 몰랐어요."
“I’m used to taking my altercations physical and she’s used to having them verbal. We’re just very different, we’re very different. And we were very young and new.”


"여성들은 서로를 존중하는 법을 배워야 해요."
“You have to learn — women have to learn how to support each other,”


"그것은 놀이터에서 서로에게 가르치는 것만은 아니에요."
“It’s not taught to each other in the playground.”




코헨이 핑크에게 육체적인 논쟁을 시도했냐고 물었을 때, 그녀는


"사실, 클럽에서 그녀가 저를 때렸었어요. 웃기죠!"
“Actually, she swung at me in a club. Hilarious!”


"저는 '이게 무슨 일이야? 무슨 일이 벌어진거야?'" 라고 했죠.
“I was like, ‘What’s happening right now? What’s happening?'”




두 가수는 그들이 '레이디 마멀레이드(Lady Marmalade)를 녹음할 때, 누가 가장 높은 파트를 부를 것인지에 대해서 충돌이 있었습니다. 


비록 그들이 어렸을 때는 잘 지내지 못했지만, 지금은 아길레나와의 사이가 괜찮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매우 재능있는 사람이에요. 깊은 곳에서부터 저도 안좋은 시간들이 있었죠."
“She’s so talented and deep down I’ve had bad days, too,” 




"그녀는 매우 다정한 사람이에요. 저희는 The Voice를 함께 했었고, 즐거운 시간이었고, 저는 참 많이 웃었죠. 그녀를 꽤 오랜 시간 보지 못했네요."
“She’s a really sweet person. We made up on The Voice. I mean, it was funny, I laughed. I hadn’t seen her in years and years and years.”


그들이 서로의 차이를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해서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희는 엄마가 되었어요. 저희도 성장했죠. 서로를 껴안아줬어요. 아주 간단했죠. 그녀에 대해서는 좋은 감정이에요."
“We became moms. We grew up. We hugged it out. It’s that simple. I feel so good about that.”








(출처: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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