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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폭식증(식이장애)에 걸렸던 데미 로바토(Demi Lovato) 충격적인 비포&애프터 사진

해외 연예

by 옌P 2017. 10. 19.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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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로바토가 식이 장애에 걸려서 자신을 괴롭혔던 오랜 괴로움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녀는 그녀와 같은 경험을 하고 있는 팬들을 격려하기 위해서 충격적인 비포&애프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데미 로바토는 어린 시절의 그녀가 끈나시를 입고 엉덩이가 다 보이는 옷을 입은 사진과 함께 'Then'이라는 캡션을 단 아주 여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 옆에는 시간이 흐른 지금의 건강한 모습의 데미의 사진과 'Now'라는 캡션이 붙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체 이미지에 동기부여가 될 만한 "회복은 가능해요(Recovery is possible)" 라고 쓰기도 했습니다.







25살의 데미 로바토는 그녀의 새 다큐멘터리 시리즈인 Simply Complicated에서 그녀의 식애장애와의 싸움에 대해서 언급했습니다.


그녀는 이 유튜브 시리즈를 인스타그램에 홍보하며 이렇게 썼습니다:


"#SimplyComplicated premieres on @YouTube tomorrow at 10am PT!!! Can’t wait to share this with you guys."





그녀는 최근 몇년간 폭식증(bulimia nervosa)과의 투쟁에 성공하긴 했지만, 최근 배우 윌머 발더라마(Wilmer Valderrama)와의 결별이 폭식증을 재발시켰다고 인정했습니다.



"윌머와 만나는 동안 3년동안 저는 폭식을 하지 않았어요. 우리가 헤어졌을 때 제가 첫번째로 한 일이 폭식이었죠."

"When I was in a relationship with Wilmer I went three years without purging and when we broke up that’s one of the first things I did," 



"음식에 대해서 생각을 안할수록, 평범한 일상을 사는 것은 쉬워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기 때문에 제가 실수를 했을 때 엄청나게 부끄러워져요."

"The less I have to think about food, the easier it is to go about having a normal life and I don’t want to let anybody down so when I do have moments when I slip up, I feel very ashamed.









(출처: OK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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