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스톤(Emma Stone), 제니퍼 로렌스(Jennifer Lawrence)를 제치고 할리우드 여배우 출연료 1위 등극
새로운 여배우가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엠마 스톤이 제니퍼 로렌스와 제니퍼 애니스톤을 제치고 할리우드에서 가장 높은 출연료를 받는 여배우로 선정되었습니다. 라라랜드의 여주인공인 엠마 스톤은 이번 해에 세전 2천6백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제니퍼 애니스톤은 2천5백5십만달러를, 제니퍼 로렌스는 2천4백만 달러를 벌었습니다. 엠마 스톤은 최근 급격하게 출연료가 높아졌지만 남성과 여성 배우들 사이의 출연료 차이가 심하다는 것은 이와 함께 지속적으로 제기되어온 이슈로 심각한 문제로 보입니다. 스톤은 실제로 그녀의 남성 동료 배우가 남성과 여성 배우들 사이의 출연료 차이를 더 동등하게 만들기 위해서 자신의 출연료를 깍기도 했다고 밝혔습니다. 덧붙여서 이 사건으로 그녀는 해당 이슈가 제기되어지고 점점 더 많은 사..
해외 연예
2017. 8. 20. 2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