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의 패리스 힐튼을 따라 여자화장실까지 쫓아갔던 하비 웨인스타인
하비 웨인스타인의 성추행 폭로자가 계속해서 늘고있고 목격자 중의 한 사람이 그가 프랑스 칸에서 패리스 힐튼(Paris Hilton)이 20살이었던 당시에 화장실에 따라들어가는 것을 보았다고 밝혔습니다. "패리스가 도착하자마자 하비는 그녀를 향해 나아가 곳곳에서 그녀를 따라다녔습니다." “As soon as Paris arrived, Harvey made a beeline for her and was all over her,” "그는 심지어 침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가 평소에 자주 하던 말을 했는데, '제 사무실로 오세요. 당신과 영화를 찍고 싶어요. 제가 당신을 스타로 만들어줄게요.' 라고 말했어요." “He even seemed to be salivating. He used his usu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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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7. 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