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브라로 씨스루를 입고 외출한 켄달 제너(Kendall Jenner)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켄달 제너는 더이상 속옷을 가지고 있는 것 같지가 않습니다. 이 섹시한 어린 모델은 이번 여름 수백번도 더 속옷 착용 없이 외출을 했는데요. 지난 7월 30일에도 속안이 다 비치는 우아한 빨간색 가디건을 걸치고 나타났습니다. 21세의 켄달 제너는 지난 7월30일 그녀의 친구들과 외출에 나섰습니다. 친구들이 진짜 친구들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요. 이 핫한 모델은 속안이 전부 다 비치는 가벼운 빨간색 가디건을 걸치고 뉴욕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켄달이 속안에 아무것도 입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속이 전부 비쳤습니다. 켄달은 "여성 가슴의 자유(Free the Nipple)" 운동의 큰 지지자이기 때문에 그녀가 브라 착용 없이 외출했다는 사실이 크게 놀랍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그녀는..
해외 연예
2017. 8. 1. 0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