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에서 팬과 매직마이크 댄스를 함께 추는 채닝 테이텀(Channing Tatum)
채닝 테이텀은 현재 스티븐 소더버그 감독의 작품인 개봉 예정 영화 로건 럭키(Logan Lucky) 홍보를 위해 미국 전역을 로드 트립 중입니다. 영화를 위해 독특한 언론 시찰을 하면서, 테이텀은 노스 캐롤라이나주의 샬롯에 있는 수노코 주유소에 멈춰서 그의 팬에게 주유소를 누비며 매직 마이크 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이 배우는 주요소에서 아이스커피와 뜨거운 김이나는 무언가를 구매했습니다. 테이텀의 이 기이한 행동은 영상으로 찍혀서 테이텀의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 게시되었습니다. 채닝 테이텀이 걸어들어가고 그의 친구는 로건 럭키의 프로모션을 위해 길을 나서기 전에 간식을 사기 위한 일상적인 모습을 기록하는 페이스북 라이브 영상을 찍은 것인데요. 테이텀은 커피를 고르고 계산대로 갔고 주유소 직원인 비트리스(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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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8. 13. 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