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도록 남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고백한 사고뭉치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저스틴 비버는 그가 투어 공연을 취소한 것에 대해 지난 수요일 팬들에게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그는 공연자와 한 개인으로써 오래도록 남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주, 비버의 "퍼포즈 투어(Purpose Tour)"가 며칠을 남겨놓고 나머지 공연을 취소한다고 공지했습니다. 그는 그의 파파라치에게 단순히 너무 지쳤고 휴식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는 처음으로 장문의 글을 통해 현 상황에 대한 심경을 말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사진 없이 타이핑으로 입력된 메시지에서 비버는 팬들에게 감사함을 표현하며 과거의 실수들에 대해 책임감을 느끼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여정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라고 운을 띄우며,“I’m so grateful for t..
해외 연예
2017. 8. 4. 1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