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바에서 공연 중 눈물을 흘린 아론 카터(Aaron Carter)
아론 카터가 대중들에게 양성애자임을 공개한 이후 있었던 이번 주 그의 첫번째 공연 무대에서 감정적인 대응을 했습니다. 지난 주말, 이 29세의 가수는 트위터를 통해 그의 성정체성에 대해 고백했습니다. 그는 13세정도에 "남성과 여성의 매력을 모두 느끼기 시작했다(started to find boys and girls attractive)"고 말하며, 이후 몇 년동안 그는 "여성들과의 관계는 거의 없었고(few relationships with girls)", "함께 일하고 함께 자랐던 남성에게 매력을 느낀 경험이 있다(an experience with a male that I had an attraction to who I also worked with and grew up with)"고 말했습니다. 카..
해외 연예
2017. 8. 13. 12:11